[분류별 야설] D동의 추억 - 16부 - 딸타임

D동의 추억 - 16부

D동의 추억







시험도 끝난 토요일에 여철은 학교에서 특별활동만하고 체육관 후배인 홍수네 집으로 향했다.

수경이엄마와 약속한 시간까지 홍수방에서 비디오를 보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였다.

홍수는 3년전 체육관에서 처음 알게됬는데 동네에 비슷한 또래라고는 그나마 둘 뿐이여서 거의 매일 붙어다니던 때도 있었고 서로에 대해서는 사소한것까지 너무도 잘아는 사이였다.

그런데 올해들어 홍수가 고입이 있어서 예전만큼은 못되었는데 홍수의 진로가 결정되서 다시 둘이 뭉치게 된것이였다.

두번째 비디오를 보고있을무렵 홍수의 방에 노크하는소리가 들렸고 방문이 열리자 빵과 음료수를 들고있는 홍수의 형수님이 들어왔다.

"도련님, 이거 같이 드시면서 보세요. 그리고 저 시장좀 보고 올테니까 그동안 혹시 형 전화오면 한시간쯤 후에 다시하라고 해주시구요. 다녀올께요"

홍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저녁 맛있는것 해달라며 방문을 닫았다.

"홍수야, 언제부터 형네랑 같이 살았냐?"

"봄부터요. 내가 형한테 말 안했었나? 여기 이모네 시골로 내려가시고 형네가 들어왔어요. 나 내년이면 K종고 기숙사로 들어가니까 그때까지만 같이 살기로하고..."

홍수는 K종고 유도부에 스카웃되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랬구나... 형은 요즘 뭐하시는데?"

"전에 그회사 다니는데 6월달에 일본 출장 갔다가 요번 추석때 들어와서 한 보름있다가 몇일전에 미국에 다시 출장 갔어요. 한 두달 걸린다고 12월 중순에나 돌아온데요"

"야... 좋겠다. 외국도 나가보고... 그럼 형수랑 둘만 지내는거야?"

"네, 사실 형 출장 때문에 당분간 같이 살게 된거예요. 형수 혼자있는거보단 나라도 같이있으면 덜 심심할거라고 형이 얘기해서... 어짜피 나야 내년 3월엔 기숙사 들어가니까 그뒤론 두사람만 살거니까 그때까지만 같이 사는거죠뭐"

여철은 고개를 끄떡이며 다시 비디오로 눈을 돌렸다.

홍수형은 26살로 작년 봄에 결혼했는데 아직 아기는 없었고 S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어 국내외 출장이 잦은편이였고 형수는 24살로 이름은 한 미나였고 초등학교 행정실 사무직 일을 하고 있었으며 약170cm 정도의 제법 큰키에 좀 마른편이였고 어느정도의 미모도 갖추고 있어 결혼한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편 이였다.

홍수는 2남 3녀의 막내인지라 생긴것관달리 귀여움도 잘 떠는 성격이라 역시 편안한 성격의 형수와 아주 잘 지내고 있었다.

여철은 홍수의 형수님이 차려준 저녁까지 홍수와 함께 맛있게 먹고 조금더 놀다가 집으로 간다며 일어났다.

"저녁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만 가볼께요"

"그래요, 도련님하고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맛있는거 또 해줄께요. 우리 도련님하고 계속 친하게 좀 지내주시구요..."

여철은 물론 그러겠다며 홍수네 집을 나섰고 곧바로 수경이네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네사람들의 눈에 띄지않게 수경이네 뒷문으로 돌아가 약속대로 창문을 두번 두드리자 곧 뒷문이 살며시 열리며 수경이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빨리 들어와, 자기야. 아까부터 기다렸어"

"수경이 벌써 재웠어?"

"수경이 할머니네 보냈어. 낼 저녁에나 올거니까 아무걱정 안해도 돼. 방으로 들어가자, 자기야..."

수경이엄마가 뒷문을 잠구자 여철은 수경이엄마를 번쩍 안으며 방으로 걸어갔다.

"어머... 자기야, 무거워 내려줘. 그러다 다치면 어쩔려구..."

"조그만해서 별로 무겁지도 않은데 뭘... 크크큭.. 이쯤이야 아무문제도 없어"

여철은 그대로 방안으로 안고 들어가 이불위에 내려놓으며 곧바로 슬립의 어깨끈을 끌어내리고 브래지어 위로 두가슴을 모두 움켜쥐고 키스를 퍼부었다.

"쪼..옥... 움... 쪼...오..옥... 우움....쪽쪽쪽..... 쪽..."

두사람의 혀가 서로의 입안을 쉴새없이 휘졌고 있었는 사이에 여철의 한손은 수경이엄마의 팬티안으로 들어가 중지를 보지안으로 미끄러지듯 넣었다.

"흑... 어움.... 하앙... 아... 자기야... 하..흑...."

수경이엄마는 더이상 키스를 하지 못하고 신음과 함께 다리를 꺽으며 여철의 바지를 벗겨내고 여철의 팬티도 벗겨내며 좆을 입안에 넣으려 몸을 돌렸다.

여철은 수경이엄마가 편하도록 반대로 자세를 잡아 좆을 입에 넣어주며 자신도 수경이엄마의 팬티를 벗겨내고 보지를 벌리며 입을 가져가 입술과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움... 쭙... 쭈..우.. 웁... 암.... 쭙쭙쩝접... 우웅... 쭉쭉쩝쩝.... 헤룸.... 쭙쭙쭙...... 하.. 흑... 아학..."

수경이엄마는 갈수록 여철이 보지의 민감한 부분만을 자극하자 제대로 좆을 빨지 못하게 되었고 두손으로 여철의 좆만 잡은채 신음소리만 커져갔다.

"쭉쭉... 쪽쪽.. 후르릅... 우흐흠.... 헤룹헤룹... 쭈.. 우.. 욱... 쩝... 쭈우웁.. 쪽쪽쪽... 웅.... 쩝쩝..."

"아흐흐...... 아앙.... 허헉... 하.... 아학... 아흐흑... 자기야... 아으... 나좀.. 아.. 나.. 아아흐... 앙..."

수경이엄마는 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껴가며 쉴새없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여철은 한껏 보지맛을 본후에 한쪽 다리를 어깨위로 걸치며 좆을 보지로 강하게 박아 넣었다.

"푸... 욱... 푸억... 퍼..억.. 푹푹푹푹.... 퍽퍽퍽퍽.. 츄츄츅... 쑤걱쑤걱... 쩔꺽쩔꺽... 축척척척척...."

"아으아하학..... 아..우..앙... 어으어어응... 하으아아앙.... 아... 으... 아앙.... 오우우.... 흐윽... 아하.."

여철은 한쪽 다리마저 어깨에 걸치며 강하게 밀어 붙이자 수경이엄마의 교성은 숨쉴틈도없이 쏟아지며 절정의 오르가즘을 맞이했고 여철도 사정이 임박해져가고 있었다.

"푹퍽퍽푸푸푹... 척츅척츅... 척척척... 철꺽철꺽... 쑤걱쩔꺽.. 슉축축... 착착착척척척... 푸슈슈슈슉....으.. 흐... 퍼거걱..."

"어으앙.... 어으하앙..... 아아아앙.... 아... 으허헝... 아아아으... 아앙... 아앙... 하으아아하하흐흑......

자기.. 자기야... 아.. 아아... 나.. 어떠케..해애.. 자기야... 아흐.. 아아앙... 나.. 너무..조아앙... 아아아흑.. 앙...아... 아아아으아아아앙..... "

"아흐... 푸슈슉.. 푹척척척... 나..나도.. 더는 못 참겠어... 척척슈슈슉...미숙..아... 우흐흐.. 흐흑....

찌걱쩌걱.. 차차착 처처처척척....... 나.. 나온다... 우욱..... 으...... 으흐.... 훙...... 허흐...... 흥......"

"어으.. 자기야.. 어어어응... 나.. 몰라아앙.... 아... 아...아으흐흑..... 자기..야... 깊게... 깊은데다아....

싸줘어.... 아.... 아..이... 이이아앙.... 아흐..흐흑..... 흐흐흑... 으흑...... 흐으으으응...... 우어엉.... 앙.... "

여철이 정액을 분출하며 몇번 더 박아주다가 그대로 수경이엄마의 몸위로 쓰러지자 수경이엄마도 여철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으며 여철의 목을 두팔로 꼭 감고 여운을 느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자기 정말 갈수록 강해지는거 알아? 첨 할때보다 시간도 거의 두배나 되는 데다가 민감한곳 까지 너무 잘알아서 집중적으로 빨아주니까 정신을 못 차릴정도로 흥분이 되는거..."

"글쎄... 난 잘 모르겠어. 근데 미숙이가 지르는 소리가 커지고 흥분하는 표정을 보니까 나도 더 힘이 솟는거같아. 문 밖에 누가 있으면 다 들리겠다. 크크큭..."

"밤엔 이방 뒤로 올사람 없으니까 걱정안해도 돼. 조그만 마당에 창고 뿐인데 누가와? 자기도 처음에 나 유혹한게 창고였잖아"

"사실 내가 유혹한건 아니지. 미숙이가 준이 아빠랑 몰래 쎅스하다가 나한테 들켜서 그거 무마하려고 시작된거지. 하지만 이젠 오히려 더 잘된것 아냐? 참 준이아빠랑은 어떻게 됬어?"

"자기랑 하면서부터 완전히 끊어냈어. 수경이아빠가 눈치 챈것 같다고 그만 하자고 했더니 겁먹었는지 그다음부턴 눈길한번 안주더라. 쫌생이같은 인간... 자기 마누란 다른남자와 몇번 쎅스를해도 전혀 눈치채지도 못하는 미련한 놈..."

여철은 빙그레 웃으며 몸을 일으켜 가게쪽으로 나가려 하였다.

"자기야, 어디가?"

"목이 말라서 시원한 물좀 먹으려고..."

"앉아있어, 내가 가져다줄께. 자기 첨부터 힘 많이들었는데 그정도 써비스는 내가 해야지..."

"크크큭,.... 별로 힘 안썼는데.... 그럼 그렇게해. 얼음 몇개 넣어서 가져오면 더 좋구"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금방 가져올께"

수경이엄마는 슬립만 걸치고 방을 나서서 주방으로 가 얼음물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왔다.

여철은 방문 앞에 서있다가 문이 열리자 바로 물을 한잔 들이키고 수경이엄마의 허벅지를 두팔로 감아들고 한쪽다리를 화장대 의자에 걸치며 좆을 보지로 박았다.

"푹...."

"아흑... "

"푹푹푹... "

"아아하항... 자기야... 그새 또 이렇게 커졌어? 아흐흥.... "

"푸푸푸푹... 푹푹.. 퍽퍽... 푹푹푹푹.... 미숙아, 슬립만 입으니까 더 쎅시해보여서... 푹퍽퍽퍽퍽..... 다리좀 더 벌려봐. 깊게 박아줄께... 퍽퍽퍽퍽...."

"아흐흑... 아.. 우웅... 아흐으흑... 이.. 이렇게.. 아아앙.... 아... 으... 아아하악..... 아흐흑... 자기.. 아... 나.. 벌써올라아.... 자기 정말.. 아앙... 대단해... 어으흐흑... 어우엉... 하학... 아아아아앙....."

여철은 힘이 좀 떨어질때까지 계속 좆을 박아대다가 힘이들면 잠시 좆을 박아놓은채로 멈추고 가슴을 하나가득 입에넣고 빨다가 또 다시 좆을 박다가 하기를 반복했다.

수경이엄마도 여철의 리듬에 따라 좆을 박을땐 교성을 지르다가 가슴을 빨아줄땐 작은 신음 소리로 바꾸어내면서 흥분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힘이 빠져가던 두사람은 더이상 선자세로는 힘들다고 생각하곤 좆이 박힌채로 이불위로 누웠고 여철은 수경이엄마의 허리밑으로 베개를 넣어 힢을 약간 올린후 다리를 크게 벌리며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며 그대로 절정까지 끌고갔다.

"퍼걱.. 퍽퍽 척척척.... 푹푹푹푹..... 푸슈슈슉.... 푸푸푹.... 철꺽철꺽.... 퍽! 슉! 퍽!슉! 쓕쓕쓕! 척척척! 푸슉! 푸쓕! 푸푸푸푹푹푹........ 어...으... 미숙아... 또 나온다.. 아훅... 퍼퍼퍼퍼퍼퍽퍽퍽......"

"으으아앙~! 어흐흑! 어흐흐... 아... 하항.... 아아흐흑... 아~ 아아허헉.... 하우우우욱.... 아..으..아..

앙... 자기야.. 아아으~ 앙..... 너무 좋아.... 아하항.... 나... 너무.. 흐응... 너무 아... 좋아.. 자기야....

아흐흐흑.... 아으! 아으! 아아아으! 앙... 자기... 아아아아아아....... 아아아하아하악.... 흐앙.......

어흐...... 흥... 으응..... 웅.... 허엉..... 사랑해... 자기야... 사랑.. 앙... 해요... 훙....."

두번의 쎅스가 끝나고 두사람 모두 거의 탈진이 되어 오랫동안 나란히 누워 천장만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여유를 갖게되자 여철이 먼저 수경이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며 입을 열었다.

"선 자세로 하는건 정말 힘이 많이 들어. 그런데 미숙이 너 아주 죽더라... 등뒤에 손톱자국 난거같아"

"자기 정말... 그런건 어디서 배웠어? 나도 첨 해보는 자세인데 정말 미치겠더라. 도대체 정신을 차릴수가 없으니...."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건데 해보니까 괞찮네. 힘은 무지 들지만... 크크큭..."

"자기 그런 비디오 많이 봤어? 그런건 도대체 어디서 구해서 봐? 참 신기해..."

"친구들이 청계천에서 사오거나 빌려온다는데 나도 그것까진 모르고 친구들끼리는 가끔봐"

사실 오후에 홍수네집에서도 홍수형수가 시장 간 사이에 여철이 구해간 포르노를 한편 보았던것을 해본것인데 의외로 수경이엄마의 반응이 강해서 여철도 놀랐던 것이다.

"자기야, 그리고 좋은 소식이 하나 있는데 말해줄까? 말까? 호호호...."

"뭔데? 빨리 말 안하면... "

여철은 왼쪽 가슴을 하나가득 입에넣고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야! 아파... 자기야, 알았어 말해줄께. 너무 세게 깨물지마. 정말 아프단 말야. 아이... 아.. 아야..."

여철은 일부러 조금더 가슴을 깨물다가 놓아주고 부드럽게 빨면서 어서 말하라고 했다.

"아까 낮에 유정이엄마 몰래 만났는데 내가 다음주 월요일 밤에 자기가 한번만 더 하고 싶어한다고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더하라고 얘기했는데..."

그쯤에서 수경이엄마는 말을 멈추었고 여철은 또 다시 가슴을 깨물어 남은 말을 들어내고 말았다.

"아야... 알았어, 계속 얘기할께. 솔직히 말해주기 싫었는데 어짜피 알게될거 같으니까 애기하는거야.

유정이엄마도 자기랑 쎅스한게 사실 너무 오랜만에 오르가즘을 느껴봤다구 하더라. 유정이아빠 삽입하면 3분도 못가서 끝내버린데... 그래서 거의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하고 살았는데 지난번에 자기랑 할때는 몇번이나 느꼈다고... 그래서 한번만 더 느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

여철은 마음속으로 너무나 기뻤지만 오히려 태연한척 하며 말했다.

"그래? 그럼 별로 재미없는데... 그래서 어쩌기로 했어?"

수경이엄마는 여철을 한번 빤히 쳐다보고는 말을 이었다.

"뭐... 그냥 월요일 밤 10시에 미용실 뒷문으로 간다고 했어. 알았다고 문열어 놓겠다고 했고..."

"그래, 알았어. 수고했어, 미숙아..."

"그런데 자기 좀.. 이상하네. 반응이 생각했던거하고 틀려서..."

다시 수경이엄마가 여철을 가만히 바라보자 여찰은 수경이엄마의 머리를 잡아 좆앞으로 당겨 입안으로 좆을 밀어넣었다.

"우..움.... 아움..... 자기야... 우웁... 웅.... 우우욱... 우흡.. 우흡... 훕훕훕훕.... 웅... 어움우무움... 암"

여철이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자 좆을 입안 가득 넣고만 있던 수경이 엄마가 다시 두손으로 여철의 좆을 잡고 맛있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웅... 흠흠... 쭙쭙쭈우웁..쭙... 우흥... 앙.... 쪽쪽쭉쭉... 쭈우웁... 쪼..오..옥.. 쪽쪽.. 암... 후르릅...

후릅후릅... 쩝쩝접... 어웅... 자기 좆은 정말 맛있어... 이건 내꺼야. 누구도 안줄꺼야. 내가 다 빨아먹을거야.... 아아앙.... 쭈욱쭈욱쭙쭙쭙.... "

수경이엄마는 다른때와 달리 더욱 자극적으로 좆을 빨고 핥았다.

여철도 만족스러워하며 좀더 즐기다가 무릎꿇고 좆을 빨던 그자세 그대로 수경이엄마의 뒷 쪽으로 돌아가 보지로 흥분해 있는 좆을 박아 넣었다.

"퍼... 억... 퍽... 퍽... 퍽... 퍽퍽 퍼퍼퍽.... 푹푹푹푹푹..... 푹푹푹 퍽퍽퍽 척척척척....푹푹.. 푸푸푹..."

"아이하앙.... 아흐... 아..으... 하아앙... 어허헉... 아흐.. 아흐.. 아아아흐... 흐윽... 아..하.. 하학...악.."

여철은 한손은 수경이엄마의 허리에 감고 다른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더욱 힘차게 좆을 박아주었다.

"푸걱퍼걱 쑤걱쩌걱 철꺽철꺽 푸슈슈슉 푹퍽척꺽 척척척척척...... 쑤~걱! 푹! 슉! 푸우욱! 슈~우욱! 푹~슉!푹~슉! 푸~우 욱! 푸푸푸푸푹.... 어흐.. 으흑.. 어으... 미숙.. 미숙아... 아흐흐흑... 푹퍽퍽퍽퍽... 퍼퍼퍼퍽.... 슉축축축츄축 슉슉슉.... 수수슈슉.... 아으... 더는 못참겠어... 으우욱... 허흑...흐~"

"어으 자갸... 어흐 자기야... 아와아앙... 아하하항... 아으아아아~ 아흐! 아으! 아! 아! 아! 아아아~! 아하학! 아으! 아! 아으! 아아! 아앙! 아으! 아으! 아아하아! 아앙! 허으으~어엉! 아아아앙~ 아아아아.... 아악.... 자..기..야..앙.... 아 ~~ 으으으.... 하흐흑... 허 ~ 어 ~ 엉....... 흥.... 음..... 어훕! 움...

꿀꺽꿀꺽 꿀꺽.... 암.... 아움.... 움.... 흠..... 응..... 으..... 후훙........ 흐.........."

여철은 사정직전에 좆을 빼서 수경이엄마의 입에 넣고 정액을 분출했고 자연스레 수경이엄마는 모두 받아 먹고서야 탈진한듯 몸을 축 늘어뜨렸다.

여철도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고 두사람의 뜨거웠던 밤은 새벽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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