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 96부 - 딸타임

우리들 이야기 - 96부

아저씨가 왔는데 보니깐 인물 훤하고 인상좋고 싫은 타입이 아니고 호감이 가는 형 이다 . 아내 가 소개 하기를 고향 마을에 오빠란다 . 지 서방을 고향에 옵빠라는 년 , 첨봤네 !










고향 이야기 , 아픈 이야기 , 사는 이야기, 여자 이야기 , 등등 하다가 간다고 나가는데 나도 아내도 병실에서 자고 낼가라고 붙잡았다.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




결혼전에 서로 사귀고 색스도 즐기고 했다고 아내에게 들었는데 그때에 어떻게 해서 첫색스 를 하게 되었는지 아내 이야기는 들엇으니 아저씨가 이야기 좀 해주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아내보고 아저씨옆에 붙어 앉아서 아저씨좀 만저 드리라고 내가 지시 했다 .










이 아저씨 이야기를 1978년 1월 에 결혼하고 겨울에 먹고 자고 먹고 하고 하면서 아내 에게 내가 결혼전에 연애 해보았느냐 ? 




고 물었더니 첨엔 발발뛰고 길길 뛰더니 




내가 몇일밤을 연속해서 결혼전에 몇남자나 사귀어 보았느냐 ? 하고 계속 귀찮게 했더니 몇일후 밤에 딱 한사람 사귀었다 하면서 이 아저씨 이야기가 나왔다 .










결혼 초에 아내 의 고백과 병원 입원실에서 아저씨의 증언을 종합하여 공개 하면 담과 같다.










때는 1976년 12월 아내나이 16세에 군청소재지 읍내에 큰 제제소 가 있었는데 




그 제제소 사장님의 아내 사모님이 아파서 아내는 그 사모님의 병간호인으로 




그 제제소에 들어가 간병겸 식모 일를 해주었다 고 한다.




그때 아저씨는 제제소 사장님의 운전기사 였다고 한다.




12월 1월 2월 3월 이렇게 지나오면서 16세소녀의 극진한 병간호로 사모님은 봄이 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고 살아났다고 한다 .










그래서 16세 소녀 아니 이제는 17세소녀 는 사모님의 배려로 자유시간을 많히 가지고 자유롭게 지냈다고 한다. 용돈도 많히 타면서 말이지 ..............










4월이 되면서 그 제제소의 모든 일꾼들과 식구들이 용인 자연농원 (지금은 용인에버렌드) 으로 야유회를 했는데 이자리에서 사장님 운전기사 인 아저씨와 손발이 맞아서 서로 협력하여 짐을 날르고 음식을 차리고 뒤에 청소를 하고 등등 




아저씨와 아내인 17세 소녀가 한마음으로 같이 모든일를 해냈다고 ...










제제소 에 돌아가서 의 모든 정리 정돈도 아저씨가 이 17세 소녀를 도와주었단다 .




그리고서 담날은 사모님이 17세 소녀에게 하루 놀으라며 시간을 주었는데 아저씨가 17세 소녀를 태우고 여러곳을 구경시켜주며 드라이브 를 했다고 .










이것이 아내와 아저씨의 만남 이었단다 . 그후 종종 드라이브를 시켜 주었단다 .




둘사이는 서로 말은 않해도 점점 가까 워 젔다고 한다 .










푸르른 5월 어느날 저녁식사 를 마치고 아저씨가 바람쏘이러 가자 하여 둘은 서로 




손을 잡고 강뚝으로 올라가 강뚝을 걸었단다 . 강바람 좋고 공기좋고 흘러가는 강물좋고 두사람 기분좋고 !










저녁식사 후라서 어둑어두욱 해지는데 강뚝 및에는 보리밭의 보리가 보리내음새를 풍기며 너울너울 하는데 보리내음새 좋고 그 한들거리는 푸른 보리의 물결이 가관 이드랜다.




서로 보리밭으로 들어가 물결치는 보리밭 속에서 보리내음새를 맡으며 향기에 취해 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17세 소녀의 치마를 막 벗기드랜다 .










아내는 않된다고 아저씨 왜그래요 ? 하며 옷을 않벗을려고 발버둥치고 아저씨는 




죽을힘을 다해 17세소녀를 알몸으로 만들고 보리밭에 벌려놓고 감상 했단다.










아저씨도 아래옷만 벗고 17세 소녀를 올라탔고 아내와 아저씨 의 첫쎅스는 




1977년 푸르른 5월 보리밭에서 이루어 젔다고 !










보리밭에서 의 첫씹은 아저씨도 17세소녀의 맛을 그냥 별맛 없이 그렇타고 하고 




17세 소녀도 아저씨의 맛을 모르겠다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드라 하고 !




그후 둘은 시간만 있으면 강뚝으로 가서 보리밭에서 한탕씩 해댔다고 한다. 










아내의 고백으로는 그때 아저씨 자지는 꼭 새끼손가락 만 하게 작은 것이 보지 입구 에서만 깔짝 거리다가 나가드라 ! 고 한다 !










5월이 가고 6월이 7월이 8월이 점점 시간이 가면서 아저씨 자지가 조금씩 커지고 




씹도 재미가 있어젔다고 아내의 고백이다 !










바로 이아저씨가 아내 몸을 백만불 짜리로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내가 소개한바 있는데 ...... 50 % 의 공을 세웠다고 한다 .










온몸을 손으로 맛사지 해주고 유방을 주물러주고 빨아주고 보지를 주물러 맛사지해주고 빨아주고 를 수를 다 해아리지 몿하도록 햇단다 ....










그때 아내 몸은 자꾸자꾸 발육이 되고 아름답게 자꾸자꾸 되어저서 그해 가을 




우리가 선볼때는 미스코리아 뺨처먹는 미모를 가지고 왔던 것이다 !










17세 소녀와 아저씨는 푸르른 5월 보리밭에서 첫씹 후 여관도 가고 빈집도 가고 




사장님 카로 카색스도 하고 하며 즐기다가 그해 9월 추석 을 집으로 지내러 가서 17세소녀는 그 제제소 를 그만 둔것이다.










그래서 아저씨와 는 끝이 났다. 아내는 가을 10월 초에 내가 있는 도회지로 




오게 되엇고 나와 선을 보게 되었다 !




우리가 선보고 결혼한 이야기는 우리들 이야기 1부 에 있다 !










이렇게 해서 아내의 일생에 세번채 남자를 소개 공개 했다 .










그럼 아내 일생에 첫번채 남자 두번채남자 4번채남자 6번채 이야기는 




좀더 뒤로 미루자 ! 나는 5번 !










여기에서 심심풀이로 한가지 문제를 내보자 ! 한탄강으로 떠나간 동생 은 아내 일생에 몇번채 남자 일까요 ?




정답 을 아시는 분은 상품을 보내 드림 .










나는 병실에서 아저씨 이야기 를 제미있게 다 듣고서 내가 




" 맨첫날 보리밭에서 한것 을 여기가 보리밭이라고 하고 한번 다시 해봐라 !"




하고 주문했다 . 










서로 망설이고 미루고 않할려고 하더니 내가 하도 해보라고 하니 아저씨가 먼저 아내 옷을 "이렇게 벗겼다 " 하며 벗기고 아내는 




"이렇게 반항햇다" 하며 반항하고 ...................










드디어 둘이 알몸이 되고 아저씨 딸기코 좇 말뚝만한 좇이 내아내 보지 구멍으로 




밖혔다 !










아저씨 좇은 아내가 떠나간뒤 확대하고 수술하고 해서 딸기코로 만들었다고 한다 !










자지가 너무 작아서 자존심 상하고 살맛이 않나서 돈을 많히 들여가며 말뚝 좇 




을 만들었다고 한다 !










그날밤 병실에서 우리 3인은 좇나오도록 서로 교대로 실컷 해댔다 !




아저씨 좇은 아내 를 죽이고 또 죽이는데 내 좇이 이제는 볼품없다!










그후 돌아간 아저씨는 또 끝났다 ! 전혀 연락없고 아내도 연락 잃어버린 모양이다 .










그 퇴원한 씨발놈이 일주에 한번 물리치료 받으러 오면 우리병실를 찿아온다 !




와서는 나몰래 마누라 처먹을려고 개지랄 하는거다 !




아내는 밀어내기 바쁘고 .................










번번히 실패하고 돌아간 그 퇴원한 씨발놈이 나 퇴원 몇일 전에 오후 늧게




아낼 찿아왔다 !




아내를 강제로 끌고 비상게단 으로 밀고 나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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