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KH-050 배우가 존나 예뻐서 보다가 껐다
제목에 끌려서 들어온걸 환영한다.
폰헙에서 hard bdsm pain 치고 영상을 보던중,,,로딩걸려서 관련동영상 내리다가 교복 미소녀가 있누...
내 관련동영상은 대부분 피나거나 멍든여자들만 나오다가 교복av가 나와서 호기심에 들어가봄
결과는 5분째 고추흔들다가 껐다...
sm이 취향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여자가 예쁘면 다 치는 타입인데, 이번건 도저히 찰수가 없었음.
어? ㅅㅂ 어느정도길래 방구석 딸잡가 고추를 흔들다말고 리뷰를 쓰기 시작했을까?
같이 알아보자....
!!!!
정확히 영상응 5분보고 껐다. 그리고 배우이름을 찾아보니...호시나 아이...
4....1....6...
뭐 어쨋거나... 얼굴애서 풍기는 임팩트는 원탑이였다.
흔히들 사슴같은 눈에 예쁜 코, 파르르 떨릴것 같은 입술까지...
미소녀의 묘사에 딱맞지 않누...
각설하고 내가 본건 APKH-050이였는데,
어차피 나는 하드 BDSM, 고어, 수치플 위주로 봐서 이런류를 처음봤는데...
솔직히 AV보다는 영화쪽으로 갔어도 무리없을 비주얼 아니냐...?
뭐 어쨌든 처음으로 배우가 존예였는데도 못싼 첫 작품이라 글 남겨봄,..